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1-30 00:00:00
아들 아들 내아들
오늘아침 날씨가 춥다
여기는 눈이 조금 날리고 있다
잘있지??
몸은 괜찮은지??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진다고 했는데
요즘음은 기상청이 잘맞고 있는것 같구나
이제우리아들 볼날도 몇일 안남았네
언제나 편지를 쓸때마다 보고싶어서
눈물이 핑도네
아마 마음약한 우리아들도 편지볼때마다
엄마생각에 마음이 쓸쓸할거라 생각한다
목요일날 또 시험본다고 하던데
엄마도 1년동안 공부한 것을 같이 목요일날 본단다
그한달간 넘 열심히 해주어 고맙다
이제 얼마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을내서
홧팅
이것저것 종합해 보니 꾸준히 노력해주어 고맙고
엄마없이도 충분히 잘하는 너에게 고맙고
미래를 위해 너자신을 위해 탈선없이 잘 지내주어 고맙고
오늘아침 날씨가 춥다
여기는 눈이 조금 날리고 있다
잘있지??
몸은 괜찮은지??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진다고 했는데
요즘음은 기상청이 잘맞고 있는것 같구나
이제우리아들 볼날도 몇일 안남았네
언제나 편지를 쓸때마다 보고싶어서
눈물이 핑도네
아마 마음약한 우리아들도 편지볼때마다
엄마생각에 마음이 쓸쓸할거라 생각한다
목요일날 또 시험본다고 하던데
엄마도 1년동안 공부한 것을 같이 목요일날 본단다
그한달간 넘 열심히 해주어 고맙다
이제 얼마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을내서
홧팅
이것저것 종합해 보니 꾸준히 노력해주어 고맙고
엄마없이도 충분히 잘하는 너에게 고맙고
미래를 위해 너자신을 위해 탈선없이 잘 지내주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