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철중아

작성자
철중맘
2008-01-30 00:00:00
내 사랑 철중아
날씨가 많이 풀렸구나
이제 5일정도 남았넹
시간 아깝다 생각하고
정말 열공해라
너가 기억될 시간 속에서 가장 열심히 했다는 생각 들도록

성적이 점점 올라가는게 눈에 나타나네
세상에 하면 안된는게 없는거란다
엄마가 지금 이 나이에 여기까지 오를수 있었던 것도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