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박영민이에게

작성자
영민이 엄마가
2008-01-30 00:00:00
영민아 요즘성적을 보니 공부를 안하고 있다는것을 알겠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최고라는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어제 26일 택배로 간식을 보냈다 친구들과도 나눠먹으렴
그리고 2월1일 12시 전에 삼촌과 할머니께서 학원으로 너를 데리러 갈것이다.
함께 점심을 먹고 오후3시 KTX타고 집으로 오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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