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상봉을 기다리며

작성자
엄마
2008-01-30 00:00:00
국반 임다윤에게
동네 사람들~~~네밤만 자면 우리딸과 상봉하네여
막판 단어 시험에 열을 쏟고 있는 딸
오늘 너무 바뻐서 그냥 몇자만 적는다
토요일날 유치원 발표회하는날이거든

딸 집에 올때 짐만 가져오지말고 한가지만이라도 건져오기를
예를 들면 수업시간에 거울안보기 공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