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 상훈(4반 7번)

작성자
상훈이아빠
2008-01-30 00:00:00
아빠소식Ⅱ
열심히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사 30년이 되었다.
아빠 후배들과 조촐한 기념식을 하고 거북이 금패 행운의 열쇠를 받고
나는 크로스볼펜에 각자의 이름을 새겨 답례했다.
물론 엄마 누나 상훈도 이름을 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