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훈이에게
- 작성자
- 예비중3 6반 6번 강영훈엄마
- 2008-01-30 00:00:00
건강하고 많이 밝은 너를 보며 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 아저씨하고 피부걱정을 제일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졿은것같더라 공부는 많이했니 3차시험은 좀나아진거같지만 여전히 수학 영어가 걱정이네 남은시간도 유용하게 한자라도 더배우고 익혀라 우리가 가서 니데려온다는 생각으로가서 급하게 헤어지게되어 간식 사주어 반아이들과 나눠먹게 주고오지 못한게 내내아쉬웠다 훈이야 이제 자신감이 좀 붙었지 다양한아이등 만나니 여러가지로 보는 시각이 달라지지? 이번토요일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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