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안남았네

작성자
란반 12번
2008-01-30 00:00:00
엄마가 성적표를 보셨는데 지난번 성적보다 많이 떨어졌더구나.

엄마가 많이 걱정하셨어.

이제 남은시간 얼마 안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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