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안녕

작성자
엄마
2008-01-30 00:00:00
수정아 잘지내고 있니?
이제 곧 만날날이 다가 오는구나.
2월1일 퇴소 하기로 상담실선생님과 통화했다.
낮에 시간이 않되어 저녁 7시 쯤 데리러 가야 할것같구나.
그리알고 준비하렴 마지막 까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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