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어?

작성자
엄마
2008-01-31 00:00:00
오늘은 1월의 마지막날이네..
정말 며칠만 있으면 강일이도 집으로 돌아오겠구나
그리고 설도~~

엄마는 스키장 잘 갔다왔어
오랫만에 스키를 탓더니 다리가 아푸네.
용평은 몇년만에 절말로 눈이 많이와서 좋았단다.
가있는 동안에도 이틀이나 눈이 내렸어.

오늘도 시혐이 있다고 하던데
강일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암기과목이더라.
최선을 다해서 보면 좋겠다.
3차 평가 결과도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국어는 계속 점수가 잘나오네.
생각보다 수학이 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