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다.(미반 6번)
- 작성자
- 사랑하는 엄마~
- 2008-01-31 00:00:00
날이 차가우니 하늘이 파랗게 높아졌다.
오늘 아침엔 할아버지께서 또 니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신다.
담주 화욜에 온다고 말씀드리니까
무척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남았느냐구...^^
일각이 여삼초란 옛 어른들 말 있는데 보구싶으시니까
하루도 한달처럼 느껴지시나 보다.
희애는 개학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얼굴이 호빵 만 해져서 학교에 갔다.
ㅎㅎㅎ....머리를 감고 말려줬더니 후까쉬~가 들어가서
더 커져서 갔다.
이제 다음주 화요일 이면 우리 딸이 나
오늘 아침엔 할아버지께서 또 니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신다.
담주 화욜에 온다고 말씀드리니까
무척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남았느냐구...^^
일각이 여삼초란 옛 어른들 말 있는데 보구싶으시니까
하루도 한달처럼 느껴지시나 보다.
희애는 개학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얼굴이 호빵 만 해져서 학교에 갔다.
ㅎㅎㅎ....머리를 감고 말려줬더니 후까쉬~가 들어가서
더 커져서 갔다.
이제 다음주 화요일 이면 우리 딸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