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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산 사람
작성자
느낌give 맘이
작성일
2008-01-31 00:00:00
조회수
22
한 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 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가을이 오면 여름날의 화려함이 하나도 남김없이
떨어짐을 보고서는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마음에 맞는 행복만을 원한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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