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이에게(17)

작성자
노명숙
2008-01-31 00:00:00
엄마 큰 아들 잘 있지
말일이 되어서 그런지 이래 저래
엄마가 좀 바쁘네.
우리 범이는
범이 할 일 잘하고 있지.

우리 범이
엄마랑 아빠랑 성호랑 진짜 무지 무지
보고 싶어하는데 만날 날도 다 되어가네
며칠 안 남았으니 하는데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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