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훈이

작성자
엄마
2008-01-31 00:00:00
태훈아!!!
오늘은 월말이야.
1월의 마지막날이구.
지금쯤 태훈이는 시험을 치고 있겠지?
엄마가 차분하게 시험 잘 치라고 마음속으로 태훈이한테 얘기하는데 들리겠지?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네.
훈아 진성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
태훈이가 태어나서 최고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다고 본다.
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진성에서 배운것을 얼만큼 활용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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