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에게..

작성자
이재호
2008-01-31 00:00:00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
벌써 한 달이 지나갔구나.
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네 모습을 생각하며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곳의 생활을 통해서 네 자신의 의지를 확인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나아가 올 한 해를 시작하는 길잡이가 되면 좋겠구나..
마지막 한 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무리하기 바란다.
그리고 후회없는 고3 생활을 위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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