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날들을 잘 지냈구나.
- 작성자
- 큰고모.
- 작성일
- 2008-01-31 00:00:00
- 조회수
- 21
동안 잘 지냈니?
힘들었지!
긴시간동안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그 아픔의 시간들이 너에게
큰기쁨을 가져다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력했더니 되는구나 하는 사실을
인식할수 있었으면 좋겠고...
자신과의 싸움을 멋지게 해내고
이제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 정말 좋겠다
2월3일날에 널 데리러 가마.
성은이도그날 돌아온단다.
성은이 도착시간이 오후 2시였는데
오후 6시 40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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