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쯤
- 작성자
- *엄마*
- 2008-01-31 00:00:00
사랑하는 아들은 자율학습시간이겠지?
다연이랑 은이랑 재우고
책읽다가 아들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유난히 잠이 많은 잠퉁이 내아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학원생활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대견스럽구나.
낼은
2월1일.
무슨날인줄 알고있겠지?
원영이가 좋아하는 막내 다은이 생일이야.
엄마가 미역국 끓여줄려고 낼 아침준비해뒀는데
생일잔치는 아들이오는 2월5일로 미루기로 가족회의했다.
아무래도 아들이없는 잔치는 좀 그렇치?
다은이도 오빠가오면 케잌에 촛불도끄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싶다고해서...
기특하지 않니? 오빠를 생각하는 막내 다은이 말이야
그만큼 아들이 동생들을 사랑해줘서 잘 따르는거야.
고맙다 내아들...
3번째 평가
다연이랑 은이랑 재우고
책읽다가 아들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유난히 잠이 많은 잠퉁이 내아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학원생활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대견스럽구나.
낼은
2월1일.
무슨날인줄 알고있겠지?
원영이가 좋아하는 막내 다은이 생일이야.
엄마가 미역국 끓여줄려고 낼 아침준비해뒀는데
생일잔치는 아들이오는 2월5일로 미루기로 가족회의했다.
아무래도 아들이없는 잔치는 좀 그렇치?
다은이도 오빠가오면 케잌에 촛불도끄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싶다고해서...
기특하지 않니? 오빠를 생각하는 막내 다은이 말이야
그만큼 아들이 동생들을 사랑해줘서 잘 따르는거야.
고맙다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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