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

작성자
엄마가
2008-02-01 00:00:00
이제 몇일만 지나면 우리딸을 만날수 있겠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 믿어.
맘껏 어릿광도 부리고 원숭이처렁 부둥켜 안고 털 고르기라도 해보까나? ㅋㅋ
우리딸 공부 열심히 하나보네?
영어단어도 100점 평가시험도 많이 올랐더라. 영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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