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해~~

작성자
엄마
2008-02-01 00:00:00
어제 아빠가 학원친구전화 받았어.
엄마 아빠는 전화 받고 강일이 한테 조금 실망이야.
약속한 시간이 5일 까지인데
왜 그런전화를 시켰는지~~
공부를 잘해주길 바래서 학원을 보내긴 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거기서 공부도하고 공부하는 습관 그리고 너를 콘트롤 할수 있는것과
공부하는 태도등을 배워왔으면 한다.
그래서 꾸준히 한다면 좋은 성적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거 아니겠니.
주위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나가는 친구들은 개학이라 나가는거라고 알고있다.
며칠을 못참는다면 지금까지가 다 헛수고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엄마가 처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