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을

작성자
엄마
2008-02-01 00:00:00
어제 선생님의 전화 받고
아빠가 용돈 5만원 부쳤다.

정말 필요한 곳에만 쓰고
남는 돈은 고속버스 차비로 쓰야 하기 때문에 아껴야 한다.

2월 5일 퇴소일에는 이모가 너를 데리러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