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반 12번 박민선에게
- 작성자
- 전혜경
- 2008-02-01 00:00:00
사랑하는 울딸 민선아!
오늘이 벌써 2월 1일이네
우리딸이 한달을 잘 보내서 참 대견하다.
어제 외출나온 친구가 연락해줘서 4일날 데리러 갈께.
근데 아빠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가게 될것같아.
지금 생각은 저녁 9시쯤 될것 같은데 교통이 어떨지 모르니까
9시에 도착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
요즘은 단어 시험을 잘 보고 있어 엄마가 참 기쁘다.
맘먹고 우리딸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마음도 놓이고....
이제3일 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남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멋진 마무리가 되도록 하자.
엄마 아빠는 너 올날만 기다리고 있어.
진민이 언니는 서울 경희대 합격
오늘이 벌써 2월 1일이네
우리딸이 한달을 잘 보내서 참 대견하다.
어제 외출나온 친구가 연락해줘서 4일날 데리러 갈께.
근데 아빠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가게 될것같아.
지금 생각은 저녁 9시쯤 될것 같은데 교통이 어떨지 모르니까
9시에 도착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
요즘은 단어 시험을 잘 보고 있어 엄마가 참 기쁘다.
맘먹고 우리딸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마음도 놓이고....
이제3일 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남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멋진 마무리가 되도록 하자.
엄마 아빠는 너 올날만 기다리고 있어.
진민이 언니는 서울 경희대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