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이에게 7반22번
- 작성자
- 최성란
- 2008-02-01 00:00:00
호진아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이구나
요즈음 졸지도 않고 열심히 잘 하고 있네
그런데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엄마는 걱정이구나
시험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졸음을 참다가 그런지
시험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인내를 갖고 해봐
집중과 선택을 잘 해서 알뜰한 시간관리가 필요한거야
그리고 2월5일에 오전9시에 끝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은 2월4일 아빠근무시간 끝나고 데리러 갈까 하거든
미리미리서 짐도 잘 챙겨놓고 전자수첨이랑 충전지랑
혹시 친구빌려준 물건 있으면 잘 미리서 잘 챙겨놔
지난
요즈음 졸지도 않고 열심히 잘 하고 있네
그런데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엄마는 걱정이구나
시험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졸음을 참다가 그런지
시험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인내를 갖고 해봐
집중과 선택을 잘 해서 알뜰한 시간관리가 필요한거야
그리고 2월5일에 오전9시에 끝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은 2월4일 아빠근무시간 끝나고 데리러 갈까 하거든
미리미리서 짐도 잘 챙겨놓고 전자수첨이랑 충전지랑
혹시 친구빌려준 물건 있으면 잘 미리서 잘 챙겨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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