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균(10반17번)

작성자
엄마가
2008-02-01 00:00:00
아들! 잘 지냈니? 얼마 안 남았네 . 보고싶다
우리 아들이 얼마나 변했을까 엄마는 무척 궁금하구나
의젓해지고 성숙해져서 돌아오길 바란다
지금 한번 니가 한달동안 느낀점과 앞으로 고쳐야할 점들을 적어보렴
엄마 보여줘.언제어디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아들이 되었음한다.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떳떳하게 나가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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