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2008-02-01 00:00:00
어제 기영이랑 전화통화했다. 너 안부묻더라. 거기서 성적은 어떠냐며.. .
선생님이랑 통화하고 기영이 편에 결석계제출했다. 나중에 나오면 맛있는거 사주렴. 진성담임선생님과도 통화하고 언어샘하고도 상담했다. 너랑 상담하고 나서 전화를 하셨다고 하시더라...
남은 기간 흐트러지지 말고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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