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아~

작성자
아빠가
2008-02-01 00:00:00
상원아
잘 지내지?
이번주 주일날이 네 생일인데 그곳에서 보내게 되었구나.
아무튼 축하한다.
가족끼리는 퇴소하고나서 파티하자.
오늘 성적나온것 봤는데 열심히 하고 있는것이 보인다.
그래도 그곳에서 많은것 느꼈으리라 믿는다.
상원아.
한달이 참 길다.
이제 며칠후면 볼테지만...
아빠가 퇴소하는 날 일찍 학원으로 갈거니까
그날 보자.
다녀와서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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