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외출? (7-19 정경민)
- 작성자
- 이모
- 2008-02-01 00:00:00
드디어 실업자(?)가 되었네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닌...
이 말은 소영이가 오빠에게 전해달란다.
오늘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기분이 어떨까 궁금하네
이제는 완전한 청년이 된 경민이가 느껴지는구나
이모가 직접가서 졸업을 축하해 주어야 하는데 나름대로 바쁜(?)관계로 미처
가보지 못해서 미안해
이모가 가야 졸업식장이 빛이 날텐데(^^)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두 헤어지니 아쉽고 서운했겠구나!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더욱 더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지
오래간만에 집으로 돌아온 기분도 정말 짱이었겠구나
이사간 집이 경민이한테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주어 3년동안 행복한 나날만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닌...
이 말은 소영이가 오빠에게 전해달란다.
오늘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기분이 어떨까 궁금하네
이제는 완전한 청년이 된 경민이가 느껴지는구나
이모가 직접가서 졸업을 축하해 주어야 하는데 나름대로 바쁜(?)관계로 미처
가보지 못해서 미안해
이모가 가야 졸업식장이 빛이 날텐데(^^)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두 헤어지니 아쉽고 서운했겠구나!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더욱 더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지
오래간만에 집으로 돌아온 기분도 정말 짱이었겠구나
이사간 집이 경민이한테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주어 3년동안 행복한 나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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