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김미자
2008-02-01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그동안 수고가 많았어. 아빠가 4일 오후에 널 데리러 갈거라는구나.길이 많이 막힐거라서 그리고 너도 빨리 보고싶어서 말이야. 지은이도 오빠의 소중함을 억수로 많이 느꼈단다. 너 돌아오면 정말 잘해줄거래 너 좋겠구나! 너도 동감 했겠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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