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우(16반14번)

작성자
가족
2008-02-02 00:00:00
일우야
1월도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구나
너가 집을 떠나 그 곳에 간지도 한 달이 되었네
시간이 더딘것 같으면서도 유유히 이렇게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 볼 날 얼마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