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김상훈 (4반 7번)

작성자
엄마
2008-02-02 00:00:00
이제 퇴소할 날도 얼마안 남았구나. 마지막 시험 최선을 다하고.
꼼꼼히 짐 잘 챙기고 .
아빠가 휴가내셔서 같이 갈거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마무리 잘하거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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