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2-02 00:00:00
동화야 ! 엄마야.
한달만에 너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다.
아직 감기가 낫지 않아 기침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 관리 잘 해야지.
5일 외출시 빨랫감 다 갖고 오고 필요 없는 물건은 트렁크에 넣어서
갖고 나오거라.(특히 티셔츠 내의 타월 양말은 모두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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