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정윤에게(예비중2)

작성자
권정윤 맘
2008-02-02 00:00:00
정윤... 안녕?
이제 내일 모레면 얼굴 보겠네...
엄마가 몇일전 용돈 10000원 보냈는데... 잘 받았는지..
2월 4일 저녁에 8시에서 9시 사이에 데리러 갈께...
2월 5일 개학이고... 아침에 엄마가 출근해야 해서 데리러 못가니까...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2월 4일 저녁에 데리러 가려고 하니...
준비하고 있어라...
빨리 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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