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성오맘
2008-02-02 00:00:00
오늘이 마지막 주말이겠구나. 그동안 고생많았지 아들! 어젠 누나 피부과에 갔다왔어. 그래도 아들은 여드름이 없어 천만다행이지? 잘 생긴 우리아들 얼마나 변했을까? 머리도 많이 길었겠네... 아들아 몇일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감기는 좀 어떻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