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12번 조영재
- 작성자
- 엄마
- 2008-02-02 00:00:00
보고 싶은 영재야!
드디어 진성에서의 마지막 주말이구나.
그동안 잘 지내주고 열심히 해준 우리 영재 고맙고 대견하다.
2월4일 저녁 7시 30분 이후에 갈테니 진성에서 저녁식사하고 준비하고 있어.
아빠차로 가니 짐은 미리 챙겨 놓고 있고 마음 편하게 기다려
엄마가 4일 월요일 학교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아빠차로 가니까 그 시간이면 될거야.
짐 넣을 배낭을 하나 가져 갈테니 그렇게 알고 주말에 잘 보내고 다른 아이 부모님글 올린 것을 보니 토요일 일요일에도 퇴소하는 친구들이 간혹 있지만 마음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영
드디어 진성에서의 마지막 주말이구나.
그동안 잘 지내주고 열심히 해준 우리 영재 고맙고 대견하다.
2월4일 저녁 7시 30분 이후에 갈테니 진성에서 저녁식사하고 준비하고 있어.
아빠차로 가니 짐은 미리 챙겨 놓고 있고 마음 편하게 기다려
엄마가 4일 월요일 학교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아빠차로 가니까 그 시간이면 될거야.
짐 넣을 배낭을 하나 가져 갈테니 그렇게 알고 주말에 잘 보내고 다른 아이 부모님글 올린 것을 보니 토요일 일요일에도 퇴소하는 친구들이 간혹 있지만 마음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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