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끈기있는 대단한 아들에게

작성자
든든한 후원자 아버지가
2008-02-02 00:00:00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추운 겨울날 책과 씨름하고 있는 아들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합니다
1. 아들을 볼날이 점점 다가오니 더 보고싶구나
2. 얼굴본지 벌써 한달이 흘렀구나
3. 어려운 과정을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맙구나!
4. 3일밤만 자면 우리 막내 아들 본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는 구나
5. 사랑하는 막내 아들 어려서 모습 눈에 선하구나
6. 무슨일이든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칭찬 받는 재동이 모습등......
7. 아버지는 아침 일찍 출근하여 재동이 단어 성적 보고 있노라면
8. 더욱 힘이 솓구치고 더 열정을 가지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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