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아들재우

작성자
엄마
2008-02-02 00:00:00
재우야
엄마가 2월4일 저녁에 퇴근할때 우리 재우 퇴소시켜줄테니까 준비하고 있어라
그동안 아무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느라 고생많이했다.
학원에서 배운거 집에가서도 게임만 하지말고 이제 수능시험일까지 8개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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