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반 정서영!) 낼 보자구나!!!

작성자
아빠
2008-02-03 00:00:00
긴 것 같으면서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아쉬운 마음이야 모두에게 있겠지만...

아마도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올 것이라 믿는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또 시간의 귀중함 엄마의 존재에 대한 가치 등등.

더 성숙해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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