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휘래?
- 작성자
- 박영란
- 2008-02-03 00:00:00
휘래야!
어제일 많이 궁금했지?
엄마가 어제 휘래 대신 매송중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갔는데
해외 연수 갔거나 사정상 오지 못한 친구들이 여럿 있드라구.
가서 중학생이 되면 지켜야할 준수사항 몇가지 듣고 왔고
특히 두발상태와 신발 튀는 색깔 신지 말라고 ㅎㅎㅎ
엄마는 하나도 걱정이 안되던데 휘래가 그래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교복 샘플을 보았는데 엄마 기분이 웬지 이상하더라
교복 입은 휘래를 상상하니까 휘래가 벌써 어른이 된것 같아서...
또 한가지 기쁜소식ㅋㅋ...18일날 중하교 반배정 고사가 있다고
아침 8시30분까지 매송중으로 오래... 오면 다시 상세하가 알려 줄께...
이제 그곳 생활도 딱 이틀 남았네.
많이 힘들었을 거야.
수고 많았고...
어제일 많이 궁금했지?
엄마가 어제 휘래 대신 매송중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갔는데
해외 연수 갔거나 사정상 오지 못한 친구들이 여럿 있드라구.
가서 중학생이 되면 지켜야할 준수사항 몇가지 듣고 왔고
특히 두발상태와 신발 튀는 색깔 신지 말라고 ㅎㅎㅎ
엄마는 하나도 걱정이 안되던데 휘래가 그래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교복 샘플을 보았는데 엄마 기분이 웬지 이상하더라
교복 입은 휘래를 상상하니까 휘래가 벌써 어른이 된것 같아서...
또 한가지 기쁜소식ㅋㅋ...18일날 중하교 반배정 고사가 있다고
아침 8시30분까지 매송중으로 오래... 오면 다시 상세하가 알려 줄께...
이제 그곳 생활도 딱 이틀 남았네.
많이 힘들었을 거야.
수고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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