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밤~~
- 작성자
- 매반희재모
- 2008-02-03 00:00:00
희재야 안녕~~
마무리까지 잘하고있지?
두 밤만 자면 우리딸과의 상봉이네~
어젠 혜진이한테 전화가 왔어.
희재 보고싶다고 ㅎㅎ
화요일날 9시까지 너 데리고 갈때 혜진이 같이 갈지 몰라^^*
희재야. 엄만 설날 휴가에 따른 보충을 하느라 오늘도 일찍 나왔어.
동안 수고했구~~
엄마 어제 잠못잤어.
ㅠㅜ
가슴뛰는 병 도저서...
아빠가 3시가 거의 다되어가지고 술마지고 들어왔는데 문을 크게 열어...
뭔말일지 알지??
7시에 나와서 사우나하고 출근했어.
우리딸
화요일날 보자.
오늘 아침은
마무리까지 잘하고있지?
두 밤만 자면 우리딸과의 상봉이네~
어젠 혜진이한테 전화가 왔어.
희재 보고싶다고 ㅎㅎ
화요일날 9시까지 너 데리고 갈때 혜진이 같이 갈지 몰라^^*
희재야. 엄만 설날 휴가에 따른 보충을 하느라 오늘도 일찍 나왔어.
동안 수고했구~~
엄마 어제 잠못잤어.
ㅠㅜ
가슴뛰는 병 도저서...
아빠가 3시가 거의 다되어가지고 술마지고 들어왔는데 문을 크게 열어...
뭔말일지 알지??
7시에 나와서 사우나하고 출근했어.
우리딸
화요일날 보자.
오늘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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