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야.

작성자
13반19번엄마
2008-02-03 00:00:00
태호야 그동안 기숙생활 잘해줘서 고마워.
네가 공부하기로 결심을 했다는게 엄마는 기쁘단다.
정말 잘해줘서 고마워.
5일날 엄마가 일찍학원에 도착할께.
짐도 챙겨야되는데 박스하나구해서 가지고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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