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지 아직 전달안됐네?? 정말 하루 남았구나....
- 작성자
- 채은맘(정반3번)
- 2008-02-03 00:00:00
채은아! 지금 미사보고와서 점심먹고 홈피들어와보니 어제 엄마 편지가 아직 전달이 안됐나봐~~~~ ㅜ.ㅜ
아침에 일어나 하느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하루 시작하면 훨씬 의지가 될텐데..
사이사이 기도하는 속에 일상 꾸려가고 있으리가 믿는다.
오늘 엄마는 네가 한달동안 별 탈없이 잘 지내고 드뎌 낼 볼 수 있구나 생각하니 절로 감사기도가 나오더라. 채은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있니?
이제 정말 하루 남았네. 내일이면 힘들었던 한달이 조금 마무리가 되려나..
그동안 고생 많았다. 하지만 널 위한 시간들에 대해 기쁘게 받아들이고 이런 기회도 접할 수 있음에 여러모로 감사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엄만 네가 집에 오면 바로 화요일엔 교복을 사러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빨리 가야 조금이라도 네게 더 잘 맞는 교복을 살 수 있을테니까.ㅋㅋㅋ
채은아 오늘 하루 친구들과도 잘 정리 하고 낼 오후에 아빠가 퇴근하시며 들려 너랑 집에 오신다 하니 이젠 슬슬 짐도 꾸리고 마
아침에 일어나 하느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하루 시작하면 훨씬 의지가 될텐데..
사이사이 기도하는 속에 일상 꾸려가고 있으리가 믿는다.
오늘 엄마는 네가 한달동안 별 탈없이 잘 지내고 드뎌 낼 볼 수 있구나 생각하니 절로 감사기도가 나오더라. 채은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있니?
이제 정말 하루 남았네. 내일이면 힘들었던 한달이 조금 마무리가 되려나..
그동안 고생 많았다. 하지만 널 위한 시간들에 대해 기쁘게 받아들이고 이런 기회도 접할 수 있음에 여러모로 감사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엄만 네가 집에 오면 바로 화요일엔 교복을 사러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빨리 가야 조금이라도 네게 더 잘 맞는 교복을 살 수 있을테니까.ㅋㅋㅋ
채은아 오늘 하루 친구들과도 잘 정리 하고 낼 오후에 아빠가 퇴근하시며 들려 너랑 집에 오신다 하니 이젠 슬슬 짐도 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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