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결과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해 줘서 고맙구나 또 좋은결과 얻을수 있도록
늘 기도할께...시작은 좋아 기분은 좋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주는 모습이 너가 부모에게 효도란다
그리구 몸도 붓고 머리도 빠져 늘 가슴아프고 안스럽구나
2009년도엔 우리혜영이 홧~팅하는 모습 기대할께...

오늘아침 교회가기전에 아빠에게 맛있는 밥을 해 주었고
그리고 굴비와 냉이된장국을 끓여 주었더니 흐뭇해 하더라

니가좋아하는 진짜영광굴비가 선물이 들어왔더라 그동안은
가짜굴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