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아빠
2008-02-03 00:00:00
우리 아들 잘지내고 있지...^^
넘 보고싶구나...편지도 자주쓰지도 못해서 미안하구나...
한달넘게 잘 인내하며 공부에 열중했던 모습들이 보여지는구나..
고맙다...그리고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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