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작성자
국반 윤혜인 모
2008-02-03 00:00:00
오늘 기록란을 보았다.
어찌했는지 알것 같구나!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거늘 이제 엄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여기 자녀에게란은 많은 부모님 형제들의 사연이 담겨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오늘 엄만 서글퍼지는구나!
뭔가 기대를 하고 분명 한손에 그 무엇을 담고 오리라 기대했거만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아뭏튼
일찍 내려오렴
그 동안 고생했구나 견디기 힘든 시간들 꾹 참느라~~~
왜이리 눈물이 날까?
남은 시간 선생님께 사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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