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빠가
2008-02-04 00:00:00
훈영아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아빠가 5일(내일)날 아침9시까지
갈테니까 짐 잘챙겨놔라
큰가방에다 네가 가지고간 물건
을 잘 챙겨놓길 바란다
선생님께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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