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 준비 수고했다
- 작성자
- 김민섭맘 에비중 1반
- 2008-02-04 00:00:00
민섭아 주말 잘 지냈니 . 너는 진성에서 공부 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오늘 퇴서 해야 하네. 내년에 또 보내달라고 했지 ㅋㅋㅋ.
오늘 저녁 10시 10분 까지 갈테니 저녁 간식먹고 가방 다 챙겨서 1층에서 기다려라. 짐 무거우면 아빠가 가서 들고 오실테니 정리만 다 해 놓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차츰 단어 시험도 잘보니 기쁘네. 장한 우리 아들 집에서도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너가 스스로 학습한 습관을 잘 유지하길 바란다.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잘 하고 친구들하고도 인사하고 저녁에 학원으로 출발할때 전화해 놓
오늘 저녁 10시 10분 까지 갈테니 저녁 간식먹고 가방 다 챙겨서 1층에서 기다려라. 짐 무거우면 아빠가 가서 들고 오실테니 정리만 다 해 놓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차츰 단어 시험도 잘보니 기쁘네. 장한 우리 아들 집에서도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너가 스스로 학습한 습관을 잘 유지하길 바란다.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잘 하고 친구들하고도 인사하고 저녁에 학원으로 출발할때 전화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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