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네....엄마다!
- 작성자
- 엄마야.
- 2008-02-04 00:00:00
이제 오늘만 보내면 내일 이면 집으로 컴백이구나!
고생 했다!
엄마는 오늘 새벽부터 공항엘 다녀왔다.
미국 이모가 심부름을 시켜서....^^*
내일 엄마가 늦지 않게 부지런히 갈께~
10시 퇴소라고 했으니까
50분쯤에 맞춰 가려고 한다.
미리 짐 정리 다 해놓고 큰 길가에 차를 세워두어야 할 것 같으니까
짐을 쌀 수 있는대로 큰 보따리로 다 묶어서
짐 숫자를 되도록 줄여 보도록 하렴.
차 세워두고 막~~~ 뛰어가서 우리 딸내미랑 짐이랑
같이 뛰어서 큰 길까지 와야하니까...^^*
너두 지난 번 입소할 때 그 개천길 복잡한 것 경험했지?
그래서 큰 길
고생 했다!
엄마는 오늘 새벽부터 공항엘 다녀왔다.
미국 이모가 심부름을 시켜서....^^*
내일 엄마가 늦지 않게 부지런히 갈께~
10시 퇴소라고 했으니까
50분쯤에 맞춰 가려고 한다.
미리 짐 정리 다 해놓고 큰 길가에 차를 세워두어야 할 것 같으니까
짐을 쌀 수 있는대로 큰 보따리로 다 묶어서
짐 숫자를 되도록 줄여 보도록 하렴.
차 세워두고 막~~~ 뛰어가서 우리 딸내미랑 짐이랑
같이 뛰어서 큰 길까지 와야하니까...^^*
너두 지난 번 입소할 때 그 개천길 복잡한 것 경험했지?
그래서 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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