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 작성자
- mam
- 2008-02-04 00:00:00
드뎌 낼 가족을 만나는 구나
같이 공부하고 경쟁했던 친구들...
보살펴주시고 격려하셨던 선생님들...
네가 앉았던 책상...
네가 잠들었던 침상...
네가 씻었던 샤워실...
네가 밥먹었던 식당 조리사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30여일 아들에게 다시는 오지않을 시간들...
다시는 맛보지 못하는 추억들.
아들아!!!!!!!!!
네가 가장 소중했던 시간이었기를 빈다.
이담에 네가 성공하여 뒤돌아 보았을 때 그 시작이 바로 진성에서 보낸시간이었기를 말이야.
마지막 인사잘 하고 서운
같이 공부하고 경쟁했던 친구들...
보살펴주시고 격려하셨던 선생님들...
네가 앉았던 책상...
네가 잠들었던 침상...
네가 씻었던 샤워실...
네가 밥먹었던 식당 조리사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30여일 아들에게 다시는 오지않을 시간들...
다시는 맛보지 못하는 추억들.
아들아!!!!!!!!!
네가 가장 소중했던 시간이었기를 빈다.
이담에 네가 성공하여 뒤돌아 보았을 때 그 시작이 바로 진성에서 보낸시간이었기를 말이야.
마지막 인사잘 하고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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