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우리아들예비고212번 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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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00:00:00
힘들게 공부하고 나니 감회가 어떠하셔?
내일이면 볼수있다니. 기다릴께.
누나가 데리러 가지만 짐은 잘챙겨서 택배로 부치세요.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도록 전자사전 잘 챙기고.
갈때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겨울 방학은 보람된 날이었던것 같구나.
이런 생활이 나와서도 지속되도록 했으면 한다.
건강이 제일 이지만 건강하니 또 욕심이 생겨서 공부도 잘해 가고싶은 대학에 무사히 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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