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으로 갈께

작성자
엄마
2008-02-04 00:00:00
힘든 또 하나의 과정으로 많이 커있으리라 믿고...

건강히 잘있지?
5주라는 기간이 결코 짧지만은 않했을텐데
잘 참아주고 견뎌주고 열심히 해주어서
엄마는 참으로고맙구나.

근무시간이라 긴 글은 못쓰겠고
엄마가 오늘 오후에 서울로가서 낼아침에 학원으로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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