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았다.
- 작성자
- 엄마
- 2008-02-04 00:00:00
방학 시간동안 우리 아들 기숙학원에서 정말 고생 많았다.
유빈이는 벌써부터 오빠 오늘 날을 기록하고 있더구나!
서로 떨어져 지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형진이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자신을 통제하는 강한 마음을 충분히 키웠으리라 생각한다.
기숙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도 자제하고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를 판단하는 판단력도 많아졌겠지...
이젠 네 인생의 주인으로써 당당하게 책임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유빈이는 벌써부터 오빠 오늘 날을 기록하고 있더구나!
서로 떨어져 지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형진이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자신을 통제하는 강한 마음을 충분히 키웠으리라 생각한다.
기숙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도 자제하고
어떤 행동이 옳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를 판단하는 판단력도 많아졌겠지...
이젠 네 인생의 주인으로써 당당하게 책임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