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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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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환 모(17반 20번)
작성일
2008-02-04 00:00:00
조회수
84
그동안 잘 지냈니?
멀리 있는 엄마는 그저 네가 알아서 잘 하리라 믿고
지켜보고만 있단다.
모든 것에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히 해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에 학원에서 명절 휴가가 있어서 2월 5일 9시 30분부터
나올 수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그래서 아빠와 의논결과 이번에 형이 고향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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